예전에 서술한 라이카디룩스7도 있으면서 또 카메라가 가지고 싶어졌다. 난 정말 갖고 싶은것이 너무나 많은 남자이다. 이번에는 폴라로이드 카메라가 갖고 싶었다. 그러면서 이것저것 또 연구에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검색하면 가장 먼저 나오는것이 후지 인스탁스 미니 11이다. 이것이 정말 찍으면 나오는 폴라로이드 카메라이다. 정말 사고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드는 기종이다. 이것이 있으면 순간순간의 기억이 보고싶을때 언제든지 오프라인으로 감성적으로 볼 수 있을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며칠동안의 고민끝에 지른 것은 결국 코닥 미니샷 레트로 2이다. 이것은 액츄얼리 포토프린터이다. 코닥 참으로 필름으로 작품할때 좋아하던 색감이 좋았다. 이것이 감성인것이다. 이것은 그냥 장난감 수준의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