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or nothing! 작년부터 월요일마다 두시간동안 멍때리면서 볼수있는 JTBC 프로그램이다. 은퇴한 선수와 어린선수들이 어우러져 한게임한게임 진행하면서 야구에 대한 애정을 다시 샘솟게 해주고 있다. 2023 시즌 팀 목표 역시 승률은 7할이며, 작년에 치르지 못한 1경기를 포함해 총 31경기를 치른다. 따라서 7할 승률 달성을 위한 최소 조건은 22승 9패로 지난 시즌보다 1승이 더 필요하다. 출처 최강야구 홈페이지 2023 시즌 30경기를 치른 현재(12월 19일 방송 기준) 전적은 21승 9패, 승률은 7할이다. 30경기에서의 MVP는 김문호와 이대은이다. 참으로 보고 있으니 짠하다~ 예능프로그램에서라도 마지막 힘을 쏟을 수 있으니.. 올해의 마지막 경기는 이미 직관으로 결정이 나있는 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