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 종류 정리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테일러메이드는 1979년부터 메탈 드라이버를 출시한 골프 클럽 브랜드로, 다양한 모델과 기술을 선보여 왔습니다. 2000년 이후의 주요 드라이버 모델은 다음과 같습니다.
- R300 시리즈 (2001년): 헤드 크기가 300cc대로 커진 드라이버로, R300, R320, R360의 세 가지 모델이 있습니다.
- R500 시리즈 (2002년): 헤드 크기가 330cc, 350cc, 400cc로 다양한 드라이버로, R510, R540, R580의 세 가지 모델이 있습니다.
- R7 쿼드 (2004년): 4개의 웨이트 카트리지를 통해 탄도를 조절할 수 있는 드라이버입니다.
- R7 460 (2006년): 헤드 크기가 460cc인 R7 쿼드의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 R7 슈퍼쿼드 (2007년): 웨이트 카트리지의 위치를 더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는 드라이버입니다.
- 버너 (2007년): 클럽과 샤프트, 그립의 경량화를 통해 비거리를 증대시킨 드라이버입니다.
- R9 (2009년): 페이스 앵글과 탄도 조절, 무게중심 이동의 3D x튜닝 기술을 적용한 드라이버입니다.
- 버너 슈퍼패스트 2.0 (2011년): 화이트 크라운을 적용한 드라이버로, 공기저항을 줄여 스피드를 높였습니다.
- R11 (2011년): 화이트 크라운과 3D x튜닝 기술을 결합한 드라이버로, 48가지의 다양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 RBZ (2012년): 로켓볼즈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드라이버로, 트랙션 벨로시티 슬롯을 적용하여 볼 속도를 높였습니다.
- R1 (2013년): 로프트각을 8~12도까지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드라이버입니다.
- RBZ 스테이지2 (2013년): RBZ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트랙션 벨로시티 슬롯을 개선하고 화이트 크라운을 적용했습니다.
- 제트스피드 (2014년): 헤드에 스피드포켓을 적용하여 볼의 스핀을 낮추고 미스샷을 보정한 드라이버입니다.
- SLDR (2014년): 슬라이딩 무게추 조정기술을 적용하여 스윙에 최적화된 셋팅을 할 수 있는 드라이버입니다.
- R15 (2015년): 슬라이딩 무게추가 두 개인 드라이버로, 탄도와 구질을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에어로버너 (2015년): 공기저항을 줄이고 스피드포켓 사이즈를 키워 빠른 스피드와 비거리를 증대시킨 드라이버입니다.
- M1 (2016년): 크라운에 카본소재를 사용하여 무게를 줄이고, 슬라이딩 무게추 조정기술을 개선한 드라이버입니다.
- M2 (2016년): 무게추를 없애고 스피드포켓을 넓힌 드라이버로, 비거리와 관용성을 강조했습니다.
- ALL NEW M1 (2017년): M1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소재와 페이스면을 개선하고 헤드 크기를 늘렸습니다.
- ALL NEW M2 (2017년): M2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소재와 페이스면을 개선하고 헤드 크기를 늘렸습니다.
- M3 (2018년): 페이스면 어디든 직선타가 가능한 트위스트페이스 기술과 슬라이딩 무게추 조정기술을 적용한 드라이버입니다.
- M4 (2018년): 페이스면 어디든 직선타가 가능한 트위스트페이스 기술과 스피드포켓을 적용한 드라이버입니다.
- M5 (2019년): 최대 반발력 범위 내 레진을 페이스면의 스피트 포트에 주입하여 비거리를 향상시킨 드라이버입니다.
- M6 (2019년): 최대 반발력 범위 내 레진을 페이스면의 스피트 포트에 주입하여 비거리를 향상시킨 드라이버입니다.
- SIM (2020년): SIM, SIM MAX, SIM MAX-D의 세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 드라이버로, 크라운과 솔을 높이고 헤드 뒤쪽에 무게추 배치하여 빠른 속도와 관용성, 최적의 발사 조건을 만들었습니다.
- SIM2 (2021년): SIM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카본소재와 타이타늄 합금소재를 사용하여 무게중심을 낮추고 볼 속도를 증가시킨 드라이버입니다.
- 스텔스 (2022년): 60겹 카본과 트위스트페이스 나노 텍스처 커버를 적용하여 볼의 반발력과 관용성을 극대화한 드라이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