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첫번째라운드. 구력 14년이라지만 17년 이후로 클럽을 잡아본적이 없다. 내가 좋아서 아이들에게 시간을 쏟고 남는시간에 논문작업과 회사생활에 최선을 다해왔다. 사설은 뒤로하고. 올해의 첫번째 라운드로 클럽디보은을 방문하였다. 작년 12월 골프존카운티 화랑에서 가능성을 본 이후 드라이버만 해결되면 어느정도 되겠다 싶었다. 하지만 드라이버는 커녕 방문하루전 연습장에서 생크병이 발생하다니…이제까지 생크란걸 몰랐는데…. 클럽디보은. 이름은 참 예쁘다. 새벽 티옵을 위해 새벽 5시 집에서 출발하였다. 한시간 가량을 달려 클럽디 보은에 도착하고 캐디백내리고 신발갈아신고 화장실 들리고. 새벽티라 그런지 아직 사람들은 많지 않았다. 회원특별가에 방문하게 되어 강제로 회원가입을 하고 그린피 결재하고 티옵을 하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