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 드라이버 종류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핑은 골프 클럽의 선두주자로, 관용성과 비거리를 모두 잡은 드라이버를 제공하는 브랜드입니다. 핑의 드라이버는 특징과 모델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습니다.
- MAX: 가장 큰 관용성을 가진 드라이버로, 잘못된 샷도 페어웨이를 잘 지킬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460cc의 헤드 체적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헤드 뒤쪽에 3곳의 탄도 조절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 LST: 로우 스핀 드라이버로, 백스핀이 작게 걸려서 비거리를 조금 더 멀리 보낼 수 있도록 셋팅이 되어 있습니다. 455cc의 헤드 체적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헤드 뒤쪽에 3곳의 탄도 조절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 SFT: 슬라이스를 방지 할 수 있도록 제작된 드라이버로, 기본적으로 드로우 구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460cc의 헤드 체적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헤드 뒤쪽에 3곳의 탄도 조절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핑의 드라이버는 공통적으로 다음과 같은 기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 터뷸레이터: 크라운에 위치한 잠자리 날개 모양의 구조물로, 공기저항을 줄이고 스윙 스피드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 드래곤 플라이: 크라운 안쪽에 위치한 격자 구조의 프레임으로, 무게를 줄이면서도 강성을 유지하고 무게 중심을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 TS9i+: 단조 티타늄 베이스로 제작된 페이스로, 반발력을 높이고 볼 스피드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핑 G430 드라이버는 핑의 2023년 신형 드라이버로, G430 MAX, LST, SFT 총 3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각 모델의 특징과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G430 MAX: 가장 큰 관용성을 가진 드라이버로, 잘못된 샷도 페어웨이를 잘 지킬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460cc의 헤드 체적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헤드 뒤쪽에 3곳의 탄도 조절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G430 LST: 로우 스핀 드라이버로, 백스핀이 작게 걸려서 비거리를 조금 더 멀리 보낼 수 있도록 셋팅이 되어 있습니다. 440cc의 헤드 체적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헤드 뒤쪽에 3곳의 탄도 조절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G430 SFT: 슬라이스를 방지 할 수 있도록 제작된 드라이버로, 기본적으로 드로우 구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460cc의 헤드 체적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헤드 뒤쪽에 3곳의 탄도 조절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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