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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위스키 중 나는 싸구려 위스키인 벨만 마시고 있다. 커클랜드 위스키도 있기는 하지만, 코스트코 블렌디드 위스키 병이 너무 뚱뚱하고 마실수록 이거 뭐 좀 부족하네라는 기분이 든다.
벌써 10병도 넘게 마셨지만, 지금은 벨스 위스키를 마시는데 나름 괜찮다. 이것도 벌써 10병이 넘어가는데..
이것도 마실수록 … 쩝!
숙성기간이 늘어날수록 천사의 몫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그렇기 때문에 오래될수록 값이 비싸다.
암튼 일본에 리쿼마운틴 털러 가야겠다!
내가 좋아라 하는 발렌타인!
17년이 139,900원
시바스리갈12년 63,900원인데 현재 할인중이다. 시바스리갈은 송이와 함께 마시면 맛이 끝내준다. 할인가격은 52,690원
발렌타인21년 와우~~ 맛난거~~
238,900원!
글렌피딕 18년 싱글멀트위스키!
209,900원 싱글몰트라 비싸다.
글렌피딕 15년 역시 115,900원
글렌피딕12년 89,900원
달모어 12년 셰리캐스크 144,900원
여기서 셰리캐스크는 와인숙성 오크통에 위스키원액을 숙성시킨것! 그러니 향기롭다.
쟈니워커 더블블랙 레이블 48,490원
쟈니워커 블루 레이블 284,900원
성공의 상징
로얄살루트 21 240,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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