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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과복용 증상들, 부작용, 권장 섭취량, 영양제

새바람이부는그날새벽에그순간을즐기는이박사 2023. 1. 2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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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연 1일 권장섭취량: 10~20mg

- 아연을 과복용하면 오히려 면역력 감소, 열, 오한, 피로감 같은 독감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남.

- 비염증상을 줄여주는 코 스프레이 중에 아연이 첨가된 제품이 있는데 과해지면 후각과 미각에 문제가 생김

 

2. 칼슘 1일 권장섭취량:700~800mg

-  칼슘을 많이 먹으면 뼈로 가지 못하고 요로결석이 생기거나 혈관에 싸임.

- 칼슘을 많이 먹으면 마그네슘 흡수를 방해하여 변비가 생김.

- 골다공증 환자 와 50세 이상의 장, 노년층은 하루 800mg까지 권장하지만 영양제로는 400mg 내외로만 섭취 권고

 

3. 철분 1일 권장섭취량: 10~15mg(임산부 30mg)

- 변비가 나타나고, 오랫동안 과복용하면 간, 심장에 무리가 간다.

- 고기를 좋아하거나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은 철분 과잉 위험이 있다.

- 철분 흡수율이 낮은 사람은 철분 섭취 후 검은색이나 녹색 변이 보일 수 있는데, 1회 복용량을 줄이고 복용 횟수를 늘리는 것을 권장

 

4. 마그네슘 1일 권장섭취량: 280-350mg

- 보통은 소변으로 배출되지만 고용량 섭취시 주의필요

- 설사, 배탈증상

- 간이나 신장이 좋지 않은 사람, 평소에 저혈압이 있는 사람은 병원에서 용량 확인해야 함.

 

5. 비타민 A 1일 권장 섭취량: 600~800 um 

- 몸 여기저기 가렵고 빨갛게 부어오름

- 현기증, 메스꺼움, 구토, 근육통 증상

- 임산부는 하루 상한량 3000ug(10,000IU) 초과시 태아 기형 유발(부작용 없는 채소 속 비타민A 권장)

 

6. 비타민 D 1일 권장 섭취량: 1000~2000 IU

- 근력이 약해짐.

- 소화불량, 변비, 위통증 

- 사람마다 혈중에 풀리는 농도가 달라서 섭취전에 내과에서 혈액검사를 통해 적정 섭취량 찾아야함.

 

7. 비타민 B군 1일 권장 섭취은 B군 종류마다 다름

- 빈속으로 먹으면 메스꺼움

- 멀미가 있는 사람은 차멀미 더 심해짐

- 늦은 시간 또는 한번에 많은 양 먹으면 에너지 대사가 급격하게 상승해서 불면증 생김

 

8. 비타민 C 1일 권장 섭취량: 최소 100mg

- 많이 먹어도 부장용 별로 없음.

- 빈속에 먹으면 속쓰림.

- 요로결석 잘생기는 사람은 위험성 높아짐.

 

9. 비타민 E 1일 권장 섭취량: 12mg

- 다른 지용성 비타민에 비해 몸에 쌓이더라고 독성 적지만 피를 묽게해서 출혈량 많아져 혈소판 응집이 감소함.

- 일부 암치료제는 비타민E와 만나면 흡수 방해된다고 함.

 

10. 단백질 보충제 1일 권장 섭취량: 자신의 몸무게*0.8g

- 이유없는 더부륵함과 속쓰림이 느껴지고 피부 트러블이 생김

- 변비, 설사 등이 나타나면 1회 섭취량 줄이기

- 간, 신장기능이 떨어지거나 통풍, 고혈압, 당뇨병환자는 남는 단백질이 독소로 작용할 수 있음.

 

11. 유산균 1일 권장 섭취량: 1000억마리 이하

- 설사 또는 변비 발생.

- 자가면역질환, 대장암, 크론병 등 면역력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주의필요.

 

12. 프로폴리스 1일 권장 섭취량: 17mg

- 메스꺼움, 복통, 설사증상

- 소화제 먹었으면 시간 간격 둬야함.

- 벌꿀이나 꽃가루 알레르기, 천식이 있는 사람은 기도가 붓거나 두드러기 증상이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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