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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출장길에 시키고에서 스탑오버를 하였다.
오헤어공항에서 블루라인을 타고 시카고 시내로 들어가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여기저기 둘러보았다.
한국을 떠나기 전부터 진정한 시카고피자가 먹고싶어 이번 시카고 여행의 목적은 시카고피자 먹기였다.
시카고피자 맛집은 지오다노이다. 이미 체인화되어 밈ㅎ은 곳에서 먹을 수 있다.
호텔에서 산책을 하면서 조금 걸으니 지오다노피자가 나왔다.
식당에서 먹으려면 바로 들어가자마자 주문을 해야하고 테이크아웃을 하려면 좌측 안쪽 계산대를 이용한다. 주문을 하면 약 30분정도 소요된다. 아래 사진이 테이크아웃전용 계산대.
라지사이즈를 주문하고 동행자와 함께 밤새도록 먹었다.
시카고피자 너무너무 맛있다. 올 가을에 한번 더 방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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