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난 향수를 좋아한다. 향수란 몸의 체취를 완화하기 위해 쓰지만 나는 향수를 기분전환용으로 쓴다.
몇년전에 구입한 톰포드 오드우드 20만원이 넘는 거액을 주고 면세점에서 구입했다.
차안에 놔두고 리프레쉬하고 싶을때마다 뿌린다.
너무 좋다.
냄새가 좋지 않은건 너무 싫다.
반응형
난 향수를 좋아한다. 향수란 몸의 체취를 완화하기 위해 쓰지만 나는 향수를 기분전환용으로 쓴다.
몇년전에 구입한 톰포드 오드우드 20만원이 넘는 거액을 주고 면세점에서 구입했다.
차안에 놔두고 리프레쉬하고 싶을때마다 뿌린다.
너무 좋다.
냄새가 좋지 않은건 너무 싫다.